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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냥냥백과 야옹위키입니다!
혹시 오늘도 감자랑 맛동산 확인해보셨나요?
화장실은 고양이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리얼 보고서입니다!
그냥 치우기만 하지 말고, 감시(?)도 해보자고요
📌오늘의 핵심 체크리스트
✅ 고양이 소변 색, 양, 냄새, 횟수
✅ 대변의 모양, 색, 냄새, 빈도
✅ 급변한 감자/맛동산 패턴 변화
✅ 그루밍·식욕·우다다 여부
🧻 고양이 소변으로 보는 건강 상태
1. 💧소변 횟수 & 양 체크!
고양이는 보통 하루 2~3번 소변을 봐요
몸무게 1kg당 20~30ml가 평균입니다
그런데 감자가 늘었다? 크기도 커?
→ 당뇨, 신장질환, 갑상선 질환 의심 가능성 있음!
2. 😿소변 보는 행동이 이상해?
✔오줌 싸는 데 오래 걸려
✔ 방울방울 소변만 나와
✔ 화장실만 왔다갔다 하면서 힘줘
→ 이건 하부요로질환일 수 있어요!
급성일 경우 폐색증으로 응급 상황이니
바로 병원행 🚨
3. 🧪색·냄새·스트립 검사 활용!
✔ 소변 색이 너무 옅거나 붉다 → 신장·방광 체크
✔ 냄새가 갑자기 세지거나 이상함 → 감염 의심
→ 소변검사지 스트립으로 1차 셀프 확인 가능!
💩 고양이 대변으로 보는 건강 상태
1. 🍫맛동산 형태 관찰!
이상적인 변은 검지 굵기에 길고 반질반질
하루 1~2번, 색은 갈색~짙은 갈색
2. 설사, 혈변, 점액변?
✔ 설사 → 장염, 기생충, 스트레스
✔ 변 끝에 피→ 딱딱한 변 때문에 항문 자극
✔ 새까만 변→ 소장 출혈 의심
✔ 붉은 혈변/끈적한 점액→ 대장염 의심
🚨 이틀 이상 지속 시 무조건 병원! 🚨
🚽 3. 화장실 사용 패턴도 건강 신호!
✔ 갑자기 화장실 덜 간다? → 변비 or 화장실 혐오
✔ 너무 자주 간다? → 배뇨장애 or 설사 가능성
✔ 감자 작고 개수만 많다? → 빈뇨 or 염증
✅ 마무리 건강 팁!
🧡 변이 너무 딱딱하다 → 물 섭취 늘리기 + 섬유질 사료
🧡 변이 줄었다 → 식이 변경 여부 체크
🧡 변비/설사/혈변 → 유산균 + 병원 내원
화장실은 고양이 건강의 힌트!
매일 관찰만 잘해도 조기 질병 발견 가능!
너무 당연한 감자 & 맛동산도,
조금만 다르게 보면 우리 냥이의 건강 신호가 보여요.
궁금한 증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동물병원 GO!
우리 냥이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!